[마∙창∙진 기억우체통]
[마∙창∙진 기억우체통]은 내가 살았던 도시, 살고 있는 도시, 살아오며 스쳤던 마산·창원·진해라는 세 도시의 소소한 기억을 담아내는 개인의 기록이자 도시 전체를 기록하는 활동입니다.

도시여행자, 정주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기억하는 마산, 창원, 진해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자 합니다.

마산, 창원, 진해에 얽힌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도시라는 공간을 통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
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창원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들려주세요
진해 흑백다방의 추억, 마산 한일합섬과 자유수출 여공들의 삶, 옛 추억의 창동, 창원시청 로터리에
얽힌 이야기, 상남시장 장터에서 겪은 일, 창원천에서 물고기 잡아먹던 시절, 염전을 일구던 모습 등
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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